Mystery Of Love (Catholic Hymnal #174)
백남용 신부, 가톨릭합창단, & 박래숙
3:12** 2004년 녹음본으로 개정 전 가사인 '야훼'로 노래하였습니다. 후렴 : 주님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1.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뉘어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주 나를 이끌어주네 2.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나고 주님 영광 위하여 지름길 인도하시네 3.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 간다 해도 주님 함께 계시면 무서울 것이 없도다 4. 내 원수 보는 앞에 상을 차려주시고 주께서 내 머리에 향기름 발라주시네 5. 한평생 은총이 이 몸 따르리니 오래오래 주님 궁 그 안에 살으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