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Chanmin
3:54작은 입술로 불어넣은 숨결에 다시 꽃들이 또 피아나려 하나 봐 차가운 땅속에서 희망들을 품어왔지 이제 떠날 때가 된 것 같아 이곳을 익숙한 것들을 놓아줘야 할 때야 눈을 뜨면 이 하루도 꿈이 되어있을까 You said Dont wasted your time on undeserved dream 어린 양들을 너무 짓밟지는 마 마지막 순간이자 새로운 시작이야 그리워했던 너도 언젠가 추억이 돼 숨겨진 크레딧의 주인공은 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