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file_put_contents(): Write of 673 bytes failed with errno=28 No space left on device in /www/wwwroot/muzbon.net/system/url_helper.php on line 265 Five Sense - 홀로된 사랑 | Скачать MP3 бесплатно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잊혀진 듯한
서글픔 지울 길 없어
지울 길 없어
눈물에 고인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