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길

눈을 감고 생각해 봐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어두운 밤 하늘을 빛내는 별처럼
내 꿈도 반짝이리라 믿어
세상의 기준은 나를 속이지만
내 마음의 소리를 따라가
작은 시도 강물 되어 흐르고
그 안에서 찾은 내 진짜 나
나만의 길 찾을 수 있어
나만의 빛 밝힐 수 있어
모두가 말하는 길 아닌
내가 그려나가는 길
고민하던 시간은 지나가고
내 옆에 남은 건 용기 뿐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법
세상에 외쳐 날 따라와 봐
길을 헤매도 괜찮아
포기하지 않으면 돼
작은 한 걸음 한 걸음
내가 찾아 낼 거야 결국
나만의 길 찾을 수 있어
나만의 빛 밝힐 수 있어
모두가 말하는 길 아닌
내가 그려나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