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Homies
4:05이 밤을 느낄려면 더 취해 너무 더럽지, 그냥 걷기엔 정말 쉽게 봤어, 사람의 밑천을 딴 사람은 몰라도 알아줘, 너는 이 밤을 느낄려면 더 취해 너무 더럽지, 그냥 걷기엔 정말 쉽게 봤어, 사람의 밑천을 딴 사람은 몰라도 알아줘, 너는 알아줘, 너는 내 정신은 멀어지고 있어, like a balloon 어릴때랑 뭐가 다른지 몰라, 더는 똑같이 취해서 걷고 있는데, 난 어른 할 수 있어, 난 뭐든 미안해, 심장이 나 가르키는 곳들만 나 비싼 신발, 그거 하나로 시작 내 진짜 희망사항, 내 사람 하나 보고 있다면 신아 끝까지 봐줘, 제발 하루만 더 나를 살려놔 뭔가 될것만 같으니 말이야 나는 나를 믿어 날 얘네도 믿어 날, 오고 있어 그날 이 밤을 느낄려면 더 취해 너무 더럽지, 그냥 걷기엔 정말 쉽게 봤어, 사람의 밑천을 딴 사람은 몰라도 알아줘, 너는 이 밤을 느낄려면 더 취해 너무 더럽지, 그냥 걷기엔 정말 쉽게 봤어, 사람의 밑천을 딴 사람은 몰라도 알아줘, 너는 아직 멀었어 돌아가기에는 이미 늦었어 나는 또 취한채로 털썩 이미 너무나 불어나 버린 걱정 못참겠어, 이 정적 친절을 베풀었더니 여기저기 의심이 쌓여 믿을 사람이 더 생길 수 있을까 과연? 어느 정도는 해야할 것만 같아, 타협 세상에 진실은 없지만 난 안써, 가면 Yeah, 더 흘려내 피, 눈물, 땀 갈길이 멀더라도 난 뒷문 안찾아 질 수 없어, 고작 이 괴로운 밤 힘들수록 더, 난 게으름의 반항아 이 밤을 느낄려면 더 취해 너무 더럽지, 그냥 걷기엔 정말 쉽게 봤어, 사람의 밑천을 딴 사람은 몰라도 알아줘, 너는 이 밤을 느낄려면 더 취해 너무 더럽지, 그냥 걷기엔 정말 쉽게 봤어, 사람의 밑천을 딴 사람은 몰라도 알아줘,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