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에
혜은이
3:39
강가에서서 강가에서서 정다웠던 그날을 불러보았어
외로워져서 외로워져서 네이름을 불러보았어
흘러내리는 흘런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너는 모르겠지만
단하루라도 단하루라도 너를 잊을수는 없었어
불러본다고 불러본다고 네가 볼아올수 있을까
후회스러워 후회스러워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생각해봐줘 생각해봐줘 지금도 나를 잊지않고 있는지
그러길바래 그렇다면은 내품으로 돌아와줘요
(내품으로 돌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