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둔 사랑
이홍탁
3:33
Текст песни
오빠라고 불러다오 오빠라고 불타는 청춘이다 무슨 말을 그리합니까 섭섭하구려 멋진세상 멋진인생 오늘도 길을 나선다 저 태양을 바라보며 멋지게 걷는다 폼생폼사 백세인생 언제나 청춘 언니라고 불러다오 영혼을 불태운다 화산처럼 타는 내 가슴 누가 알겠소 눈감으면 스쳐간다 지나온 세월 영화처럼 흘러간다 멋지고 멋지게 인생살이 별거있나 웃으며 살다갑시다 영화처럼 흘러간다 멋지고 멋지게 인생살이 별거있나 웃으며 살다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