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poken (들려주고 싶었던)
Lee Seung Yoon
4:18삶은 원일까? 아니면 구일까? 구하고 원하다 보면 구원 속에 속한다, 그래 근데 나는 마름모야 심지어 삐뚜루 서 있지 변과, 변과, 변과 변을 똑같이 나열하는 그저 변명꾼이야 비는 직선이 아니라 동그라미로 (오) 내리는 걸 진작에 알아챘더라면 (오) 뭔가 달랐을까? 다음 장마가 오면 난 입을 크게 벌려서 우주라는 구와 원을 다 들이켜 버릴 거야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근데 나는 마름모야 여전히 삐뚜루 서 있지 변과, 변과, 변과 변을 똑같이 나열하는 그저 변명꾼이야 비는 직선이 아니라 동그라미로 (오) 내리는 걸 진작에 알아챘더라면 (워) 뭔가 달랐을까? 다음 장마가 오면 난 입을 크게 벌려서 우주라는 구와 원을 다 들이켜 버릴 거야 비는 직선이 아니라 동그라미로 내리는 걸 진작에 알아챘더라면 뭔가 달랐을까? 다음 장마가 오면 난 입을 크게 벌려서 우주라는 구와 원을 다 들이켜 버릴 거야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