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뺨 위에
Jin Uk
3:09보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어차피 떠날 사람이라면 붙잡아 무엇해 아픔만 더할 뿐 부질없는 미련인 것을 뜨겁던 그 사랑 뜨겁던 그 추억 쉽게는 잊을 수 없겠지만 우리의 시간이 여기 까지라면 어쩔 수 없는 운명인 것을 지난날의 행복했던 우리의 그 사랑 온 세상이 모두 축복했었는데 밤 하늘의 별들은 촛불을 밝혔고 새들은 곱게 노래 불렀는데 우리 두 사람에게 약속된 시간이 겨우 여기까지가 모두였었나 우리 두 사람에게 허락된 시간이 겨우 여기까지가 모두였었나 지난날의 행복했던 우리의 그 사랑 온 세상이 모두 축복했었는데 밤 하늘의 별들은 촛불을 밝혔고 새들은 곱게 노래 불렀는데 우리 두 사람에게 약속된 시간이 겨우 여기까지가 모두였었나 우리 두 사람에게 허락된 시간이 겨우 여기까지가 모두였었나 우리 두 사람에게 약속된 시간이 겨우 여기까지가 모두였었나 우리 두 사람에게 허락된 시간이 겨우 여기까지가 모두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