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아! 바람이여,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방황, 안개속의 두그림자, 기쁜 우리 사랑은, Dj에게, 환희, 나의20년
정의송
아픈 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 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 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