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file_put_contents(): Write of 629 bytes failed with errno=28 No space left on device in /www/wwwroot/muzbon.net/system/url_helper.php on line 265 조명섭 - 안녕 | Скачать MP3 бесплатно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대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