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Kim Hyun Chul
5:26Ooh, la-la-la, la-la-la, umm 토요일 저녁일까? 내가 그녀를 처음 봤던 그 순간에도 까만 치마를 입고 그녀는 말이 없지 항상 내 앞을 그냥 스쳐 지나갈 뿐인걸 까만색 치마를 입고 난 바보같이 우두커니 서서 지나가는 걸 바라만 봐도 숨이 막힐 것 같아 그녀는 혼자일까? 아니 그녀는 멋진 남자 알지도 몰라 까만 치마를 입고 그녀는 언제부터 항상 이 거릴 혼자 스쳐 지나간 것일까? 까만색 치마를 입고 난 바보같이 우두커니 서서 지나가는 걸 바라만 봐도 숨이 막힐 것만 같아 하지만 난 바보같이 우두커니 서서 지나가는 걸 바라만 봐도 숨이 막힐 것만 같아 Ooh, oh 숨이 막힐 것 같아 (o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