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 (Feat. Tablo, 미쓰라진 & Ark)

In this roptigame
난 아마 Robbi in a scene
나를 찾지마
난 힙합이란 짐을 짊어진
내게 가사 라임 플로우
개념들이 잊혀진
이 track을 듣는 사람들
nobody innocent
Hey Mr Doctor yeah
넌 이래저래 말이 많네
나는 원래 방해받기
싫어했어 fuck U
이 씬이 잊혀진 그다음엔
난 그 불탄
힙합이란 숭례문을 다시 올려
몰려드는 군중심리
랩이 무슨 simply
퍼다 붓는 jewelry
fucker dont be silly
Im raps Puccini
음악을 위해 땅에 묻히리
you wanna kill me than kill me
I'm dead already
This hiphop melee mad
ill listener에게 밀리기엔
이미 내가 big bully
are you feeling me really
Could ya hiphop
there like a kiddies
랩이 참 쉽기는 쉽니
smoke yall like a
really good philly
이씬에 답이 없어
한없이 파고파도
끝도 없는 땅이었어
영원한 밤이었어
누구도 바꾸려
가꾸려 않고 달이 졌어
내 말은 밭을 간 것
우리 대는 살이 쪘어
적어도 적지 않을 만큼
바치고 또 바쳤어
쓰러지고 굽힌 나뭇가지조차
살렸어
모두가 말렸던 두 손에서
피가 매도 삼켰어
근데 왜 넌 내 의지를
찢겨내고 망쳤어
It's nothing me
I'm nothing wut
nothing
loptimist it back to the
roots like a mist
nothing me
I'm nothing rap
It's nothing
loptimist it back to the
roots like a mist
거리를 걸어 from 내 온 인생을 걸어
뭘 좀 얻어 보려 볼륨을 높이는
자들에게 fuck you를 적어
매끈하게 갈게 다리 따윈 안 절어
mutherfuckers
you know why I be the Top in
this culture
this culture
달이 숨긴 밤처럼 어두워
아마추어들이 마치
가위눌린 잠처럼 설쳐
고장 난 카메라 셔터
그저 반짝거리면서
아무것도 담지 못한 체
크게 찰칵거려
보이는 게 전부라는 의심이 앞서
두 눈은 불신을 열어
음악도 중심이 바뀌어
버린 체 불길을 걸어
모두를 찌르고
잘라내도 살길은 없어
새로운 이력서를
펼쳐 할 일을 적어
누구 Who 이 길에 소문이 도니
훨씬 찬란하게 말해
어리버리 손이 묶인 벙어리
버릴 것투성인 암세포 덩어리
마치 백이면 백인
서로 밀고 댕기는 낭떠러지
난 버러지
wanna be mc that's what you
want me too be right
그래 내겐 그저 밥벌이겠지
이랬대 저랬대 말해봤자
hipocracy fuck it
I dont care
어차피 넌 날 쓰다 버리겠지
여럿이 뭉치는 건 좋다
그래 하루종일 떠벌이 친구들
이에 껴버린 찌꺼기로 더 커버린
악어새와 같은 넌 이씬에 그저
거머리 대중이 등져 버린
넌 좀 말이 빠른 머저리
It's nothing me
I'm nothing wut
nothing
loptimist it back to the
roots like a mist
nothing me
I'm nothing rap
It's nothing
loptimist it back to the
roots like a m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