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Re New All
L.M
어디쯤 왔나요 보이지 않아 지나온 시간 속에서 내 눈물의 시간은 멈추지 않아 나홀로 걸었다 생각했는데 주 나와 함께 하시니 그 어느것도 두렵지 않아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나를 구원의 길로 다니게 하시리라 나의 입술이 떨리고 나의 마음이 울려도 거친산이 나를 막는다 해도 그 위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나홀로 걸었다 생각했는데 주 나와 함께 하시니 그 어느것도 두렵지 않아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나를 구원의 길로 다니게 하시리라 나의 입술이 떨리고 나의 마음이 울려도 거친산이 나를 막는다 해도 그 위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거친산이 나를 막는다 해도 그 위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