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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en - Back Then (Feat. Don Malik) | Скачать MP3 бесплатно
Back Then (Feat. Don Malik)

Back Then (Feat. Don Malik)

Owen

Альбом: Problematic
Длительность: 4:37
Год: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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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кст песни

I thought doing music was a blessing
But now listeners they laughing
Trash talking about my personality and more
Well like it or not I'mma have to smash it

Back when 처음 음악에 빠졌을 때
행복했어 자정 넘어 새벽에 녹음할 때
Mom and dad 잔소리가 응원으로 바뀌었을 때
사람들이 내 가사를 열심히 따라 부를 때

처음 이태원에서 공연할 때를 기억해
데비 형과 ODB 오왼 오바도즈의 첫 믹스테잎
DCT 무대 위 올랐을 때 it was insane
Now they give too much attention and I don't know how to act well

Cus ain't nobody taught me how to become a proper celeb
혹은 공인, 음악가 a rapper with flawless perspective
불가능하지 않냐 난 스물일곱 김 아무개
넌 왜 그런 날 물고 뜯고 있냐 인마 마음 아프게

나도 감정이 있고 똑같은 사람 완전 불완전해
또라이라 그래 분노조절 장애 but f*** that
Live my life the way I want 난 너희 관심 없네
나 좀 내비둬 제발 넌 너나 잘해, 내 거 copy

화가 가득 찼지 성격 파탄자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야 
살고 싶어 난 그냥 음악 하나만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야

뭐라 하지 마 내가 알아서 하니까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야
더 떠들어봐 넌 좆밥이니까
신경 안 써 cus I'm better yeah

마스터플랜에서 신촌 긱 라이브 하우스 그때
공연 후 fuck pce n love 신촌에서 고기 먹을 때
기정이 형과 가로수길을 새벽마다 거닐 때
집 떠나 농구부 숙소 생활을 하던 그때

권율 회관에서 고기와 회로 회식할 때
Man.. thinking back good old days that days were good days
행복하게 음악을 하고 홍놀에서 랩을 할 때
미성년자일 때 찬우 형 민증으로 클럽을 갈 때

큰형님들과 술을 먹고 겸손을 배울 때
그게 되려 독이 될 줄은 생각조차 못 했네
이제 번호를 바꿔 전화 안 받아 please make way 
지나갈게 I'm a 미래 지향적 person, I don't look back

불쾌해 하지 마 내가 이름은 잘 기억 못 해
아는 척 하지 마 난 낯선 사람 안 좋아해
I might play with you for a bit too when I'm in need okay?
And if that offends you lemme know but baby no I'm not okay

화가 가득 찼지 성격 파탄자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야 
살고 싶어 난 그냥 음악 하나만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야

뭐라 하지 마 내가 알아서 하니까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야
더 떠들어봐 넌 좆밥이니까
신경 안 써 cus I'm better yeah

I don't know what you talk 눈 감아도 머릿속에
맴돌던 가사들을 뱉던 넌 하나도
안 남네 이젠 내게 전혀 패배자 놈 냄새 번져
내 옷 먼저 세게 털어 말 안 섞어

같잖어 꼰대 놈들 가짜들 좆 된 꼴을
각 잡고 보네 도금 다 까져 홍대 놀음
만하는 phony rappers 이 도시에서
네 그림자조차 못 찾게 해 my stormy pen & paper 막지 말고 조심해 너

처음 랩할 때와 꿈은 여전히 같아 conquer all of ya
다만 생각보다 쉬워진 난이도 개미 새끼들 채로 걸러져
가만히 다물고 반 가려는 애들 반으로 쪼개서 만든 잉크
찍어 썼던 첫 가사들 보면은 아직도 하나 안 번졌어

모순된 시스템을 긍정했던 너네들
쉽게는 얘기해 신념은 배기팬츠에서
스키니진, '기믹질 is the realist thing
내가 진실을 비꼬면은 시비질

시기 질투가 돼, 찔린 너희들은 내 이름 어서들 네 살생부에다가
추가해 그래 봤자 그 펜으로 쓴 가사부터 내 이름까지 전부
구라인데 네 몽정 같은 꿈에 뭣 모르고 싼 초심이 날 만들었지만
걱정 그만해 난 엄마를 더 닮은 첫 아들

They used to love her but I still love her you m******as

화가 가득 찼지 성격 파탄자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야 
살고 싶어 난 그냥 음악 하나만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야

뭐라 하지 마 내가 알아서 하니까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야
더 떠들어봐 넌 좆밥이니까
신경 안 써 cus I'm better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