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들기
파파야
3:54더욱 다정해진 너의 손길이 왜 난 자꾸만 가슴 아플까... 항상 변함 없는 너의 미소는 이젠 너무나 슬퍼 애써 변명만 하고 있는 니가 너 무 안됐어.. 볼수가 없잖아 그만 말해버려 더는 감추지마 이건 정 말 아니잖아 너의 가슴에 안겨 있어도 니가 너무나 보고싶어 떠난 니 마음관 아무 상관없이 내 사랑은 자꾸 깊어만가 너의 익숙한 숨 결 속에도 다른 누군가가 있는거야 힘들다고 해도 이쯤에서 널 떠나 고 싶어 너를 미워하며 원망 해야는데 왜 난 그것도 안되는거니... 이제 널 보내며 남은 바램은 부디 행복을 빌어 사실 나도 자신없어 니가 없는 내 모습.. 내일 눈물로만 너를 그리다가 지쳐 잠들고 말 겠지 자꾸 뒤돌아 보지 말아줘 당장 달려가 잡고싶어 이런 날이 오 길 기다렸던 너란걸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