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어야 했는데
Papi
1:40일 간 아빠와 동생의 아침에 난 다른 눈으로 깬 채 다른 세상을 사네 같은 집에선 내가 사는 곳은 외딴 심해지 아직 내 목소리에 들릴 가사 들은 한심 하겠지 이 들의 거실엔 잎이 갈라져 그 수많았던 가진 잘라져 침 거리 위 튀기던 입도 말라져 이젠 늘 가을 같아서 새로 샀던 에어포스도 닳고 닮아서 같은 곳을 걸어 흉져 버린 상처마저도 이젠 다 닮아 버려서 닮아져 버려서 하나 하나가 소중 한건 난 그런 너를 더 알아서 주윌 보다 보면 내 상천 덜 아픈 것 같아서 축복을 받은 것만 같아져 난 고민 하곤 해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뭔지 또 그게 어떻게 해야 너 맘에 더 닿을지 내가 너를 믿듯 너는 나를 믿곤 있는지 i know we was lost a many homies 하지만 여전히 너의 옆에 있으니 don't think bout that it's your homie at 취한 듯 솔직히 just talk to me it's okay lean on me lean 기운에 취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