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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taiji And Boys - 1996, When They Conquered The World | Скачать MP3 бесплатно
1996, When They Conquered The World

1996, When They Conquered The World

Seotaiji And Boys

Длительность: 3:40
Год: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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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кст песни

천구백-구-륙
아직도 수많은 넋이 나가 있고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걸 나는 볼 수가 있었지

넌 항상 그 머릿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 채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 가버리는 (우리의 마-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 가버리는 (우리의 마-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해

언제나 항상 우리가 볼 수 있던
그 모든 것들은 우리들에게 가려져
네 눈을 멀게 했어, 그들이 지배하는 세상, 세상

그는 모든 범죄와 악인을 만들었어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을 죽이고 있어
(전쟁, 마약, 살인, 테러) 
그 모든 것을 기획했어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 가버리는 (우리의 마-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 가버리는 (우리의 마-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 가버리는 (우리의 마-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 가버리는 (우리의 마-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해

여기저기서 찔러넣는 까맣게 썩어버린 돈들
돈으로 명예를 사고, 친구를 샀던
"썩어버린 인간들"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쓰러져 가버리는
정복당해버린 
쓰러져 가버리는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 가버리는 (우리의 마-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 가버리는 (우리의 마-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