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신해철

Длительность: 5:09
Год: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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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кст песни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 건 포기뿐인가? Yeah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 지는가? Yeah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