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i (Feat. Susan)
Sucozy
4:04귀찮은 말을 아끼며 내 휘청이던 맘 휘청이던 맘을 숨기고 사실 또 난 참 멍청하게도 별 시덥잖은 말 시덥잖은 일에 홀리고 한참을 망설이고 겨우 꺼낸 한마디는 혹시 실수한 건 아니었을까 No matter how you thinking about me 마치 그날처럼 있잖아 아직도 난 있잖아 아직도 난 No matter how you thinking about me 마치 그때처럼 있잖아 아직도 난 있잖아 아직도 난 널 보채는 맘을 달래며 내 휘청이던 밤 휘청이던 밤을 속이고 어제도 난 참 불쌍하게도 별 시덥잖은 말 시덥잖은 말을 삼키고 한참을 망설이고 겨우 꺼낸 한마디는 혹시 너무 앞서간건 아닐까 No matter how you thinking about me 마치 그날처럼 있잖아 아직도 난 있잖아 아직도 난 No matter how you thinking about me 마치 그때처럼 있잖아 아직도 난 있잖아 아직도 난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