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10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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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아주 오래전 나만의 세상속에서 너만을 바라보던 네가 있었어 그건 바로 나만의 연인 내참 도저히 참을수 없어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느낄 수 없어 볼수가 없어 세상에 존재하지 않나봐 그러나 아직도 어릴적 이억속에서 존재하던 너를 그려 보았어 너는 분명히 어디엔가 있어 바보 네 옆에 있어 볼수가 없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그려봐 이젠 다컸어 나는 변했어 이 바보야 네가 맘에 들어 친구하자고 손 내밀때 놀라던 너의 눈 난 정말 반했지 잊지 않아 널 사랑해 아주 많이 너만의 나 너를 위한 마음 감추려해도 감출수가 없어 나만의 나 지금느낀 대로 나의 가슴에 머물러줘 영원히 이제는 더이상 바보는 아냐 느낄 수 있어 볼수도 있어 이젠 다 그렸어 더이상은 더이상은 그릴수 없지 네 옆에 있어 사랑해 너를 그리워 했지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소중한 어릴적 너만의 모습 내 앞에 있어 영원했음 좋겠지 사랑스러워 정말정말 사랑스러워 이렇게 네가 나만을 바라보다니 더이상 행복한 남자는 없었어 이젠 내 차례가 된거야 화후 난 이제 끝났어 오직 너만이 있어 이젠 너를 위한 나만 있을뿐이야 영원히 네곁에 있겠어 내가 맘에 들어 친구하자고 손내밀때 놀라던 너의 눈 난 정말 반했지 잊지 않아 널 사랑해 아주많이 너만의 나 너를 위한 마음 감추려해도 감출수가 없어 나만의 나 지금느낀 대로 나의 가슴에 머물러줘 영원히 너만의 나 너를 위한 마음 감추려해도 감출수가 없어 나만의 나 지금느낀 대로 나의 가슴에 머물러줘 영원히 너만의 나 너를 위한 마음 감추려해도 감출수가 없어 나만의 나 지금느낀 대로 나의 가슴에 머물러줘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