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in River With Singing Seagul
Lee Taeho
3:13
Текст песни
갔네 갔네 갔네 뽕갔네 갔네 갔네 갔네 뽕갔네 스쳐만 봐도 바라만 봐도 신기만 거미줄에 묶긴 것 처럼 난 응응응 난 난 난 난난난 풀수도 없고 끊을수 없고 혜어날 수 없네 차라리 나는 너의 포로가 됐으면 진정 너에 노예가 됐으면 나는 좋겠네 정말 정말 정말 좋겠네
갔네 갔네 갔네 뽕갔네 갔네 갔네 갔네 뽕갔네 스쳐만 봐도 바라만 봐도 신기만 거미줄에 묶긴 것 처럼 난 응응응 난 난 난 난난난 풀수도 없고 끊을수 없고 혜어날 수 없네 차라리 나는 너의 포로가 됐으면 진정 너에 노예가 됐으면 나는 좋겠네 정말 정말 정말 좋겠네
Lee Taeho
3:13
진성
3:37
양훈
3:07
Jeon Bu Seong
3:13배호
North Korean Archives
2:34진성
홍석빈
3:39
Ky Noraebang
3:35
양훈
3:10
진성
3:37